사회적 의사소통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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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자폐로 의심되는 사람들의 절대 다수가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로 인하여 사회적 의사소통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서는 흥미나 행동의 제한적 패턴이 나타나는 반면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에서는 이러한 특성이 나타나지 않는 점으로 두 장애를 구별할 수 있다. 다만 타인의 언행의 의도를 알아 채는 능력이 미흡하다.
자폐성 장애 검사에 있어 GAS 점수 81~90에 해당하는 이들이기도 하다. 아스퍼거 증후군과 마찬가지로 비언어성 학습장애를 판정함에 있어 웩슬러 지능검사 결과상 동작성 지능(PIQ)의 저하가 언어성 지능(VIQ)보다 두드러질 수 있다.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와 아스퍼거 증후군은 그 증상이 상당 부분 일치한다. 두 유형 모두 시지각적 조직화능력(visual-perceptual organizational skills), 시공간적 능력(visual-spatial capacity) 등에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다만 아스퍼거 증후군은 특정 주제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나 집착이 일상 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지속적이며[5] 이것이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와 아스퍼거를 나누는 대표적인 기준으로 인정되고 있다.[6]
종전에는 '심리학 상 학습장애'의 일부로서 DSM(정신질환 색인)에 분류되어 있지 않았다. 정신질환이란, 타인의 배려에도 불구하고 일상 생활을 거의 혹은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을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은 해당 사항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들이 학교 및 사회에서 해당 문제로 인한 부적응 문제가 심각하며 자주 집단괴롭힘의 피해자가 되는 것이 명백하기 때문에 경증 장애로 분류해서 관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실제 사례로 미국의 IDEA법안, 영국의 NICE 권고 등이 이에 해당된다. 그리고 개정된 DSM-5(2013)에서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이하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어떤 병원에서는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도 가벼운 자폐성 장애의 일종(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치료를 경증 자폐 치료의 예로 보는 한방병원의 사례)으로 보기도 하며, 문제는 한국 질병코드엔 아직도 따로 추가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덕분에 임상심리사가 심리검사 결과 사회적 (실용적) 의사소통장애로 결론 짓는다 해도 의사가 아스퍼거 증후군이나 전반적 발달장애의 기타 유형(PDD-NOS 등)으로 진단명을 추가 하는 일이 벌어진다. 사실 ICD의 분류인 F80.82를 생각하면 가장 합리적인 코드는 F80.9 상세불명의 말과 언어의 발달장애가 가장 가까울 듯 하다. 물론 전반적 발달장애의 기타 유형과 가까우면 PDD-NOS에 가까울 수도 있다.
의학적으로 지능지수가 정상이며 상동행동이 없고 관심사가 제한적이지 않으면서 사회성이 떨어지면 사회적 의사소통장애로 진단받을 수 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 사회적 의사소통장애가 되는 것은 꽤 무지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강인공지능 시대가 시작되면 강인공지능이 노동을 대체하므로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의 치료,개선이 덜 필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자폐성 장애 검사에 있어 GAS 점수 81~90에 해당하는 이들이기도 하다. 아스퍼거 증후군과 마찬가지로 비언어성 학습장애를 판정함에 있어 웩슬러 지능검사 결과상 동작성 지능(PIQ)의 저하가 언어성 지능(VIQ)보다 두드러질 수 있다.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와 아스퍼거 증후군은 그 증상이 상당 부분 일치한다. 두 유형 모두 시지각적 조직화능력(visual-perceptual organizational skills), 시공간적 능력(visual-spatial capacity) 등에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다만 아스퍼거 증후군은 특정 주제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나 집착이 일상 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지속적이며[5] 이것이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와 아스퍼거를 나누는 대표적인 기준으로 인정되고 있다.[6]
종전에는 '심리학 상 학습장애'의 일부로서 DSM(정신질환 색인)에 분류되어 있지 않았다. 정신질환이란, 타인의 배려에도 불구하고 일상 생활을 거의 혹은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을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은 해당 사항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들이 학교 및 사회에서 해당 문제로 인한 부적응 문제가 심각하며 자주 집단괴롭힘의 피해자가 되는 것이 명백하기 때문에 경증 장애로 분류해서 관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실제 사례로 미국의 IDEA법안, 영국의 NICE 권고 등이 이에 해당된다. 그리고 개정된 DSM-5(2013)에서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이하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어떤 병원에서는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도 가벼운 자폐성 장애의 일종(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치료를 경증 자폐 치료의 예로 보는 한방병원의 사례)으로 보기도 하며, 문제는 한국 질병코드엔 아직도 따로 추가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덕분에 임상심리사가 심리검사 결과 사회적 (실용적) 의사소통장애로 결론 짓는다 해도 의사가 아스퍼거 증후군이나 전반적 발달장애의 기타 유형(PDD-NOS 등)으로 진단명을 추가 하는 일이 벌어진다. 사실 ICD의 분류인 F80.82를 생각하면 가장 합리적인 코드는 F80.9 상세불명의 말과 언어의 발달장애가 가장 가까울 듯 하다. 물론 전반적 발달장애의 기타 유형과 가까우면 PDD-NOS에 가까울 수도 있다.
의학적으로 지능지수가 정상이며 상동행동이 없고 관심사가 제한적이지 않으면서 사회성이 떨어지면 사회적 의사소통장애로 진단받을 수 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 사회적 의사소통장애가 되는 것은 꽤 무지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강인공지능 시대가 시작되면 강인공지능이 노동을 대체하므로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의 치료,개선이 덜 필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3. DSM-5(2013)상 기준 [편집]
언어적 및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사회적인 사용에 있어서 지속적인 어려움이 있고 다음과 같은 양상이 모두 나타난다.
사회적 맥락에 적절한 방법으로 인사 나누기나 정보 공유 같은 사회적 목적의 의사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의 결함 자기 순서에 대화하기, 알아듣지 못했을 때 좀 더 쉬운 말로 바꾸어 말하기, 상호작용을 조절하기 위해 언어적 및 비언어적 신호를 사용하기와 같이, 대화를 주고 받는 규칙을 따르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 개별적으로나 복합적으로 결함이 효과적인 의사소통, 사회적 참여, 사회적 관계, 학업적 성취 또는 직업적 수행에 기능적 제한을 야기한다. 증상의 발병은 초기 발달 시기에 나타난다(그러나 결함은 사회적 의사소통 요구가 제한된 능력을 넘어설 때까지는 완전히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증상은 다른 의학적 혹은 신경학적 상태나 부족한 단어 구조 영역과 문법 영역에 기인한 것이 아니며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지적장애(지적발달장애), 전반적 발달 지연, 또는 다른 정신질환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
3.1. 자폐성 장애와의 비교 [편집]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의 차이는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이나 흥미, 활동' 여부 뿐 아니라 사회적 부적응 기준에도 큰 차이가 있다. DSM-5의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진단기준 "사회적 의사소통 및 사회적 상호작용의 지속적인 결함"은 다음과 같이 기술된다.
이에 비해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의 진단 기준 "언어적 및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사회적인 사용에 있어서의 지속적인 어려움"은 다음과 같이 기술한다.
사회적 맥락에 적절한 방법으로 인사 나누기나 정보 공유 같은 사회적 목적의 의사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의 결함 자기 순서에 대화하기, 알아듣지 못했을 때 좀 더 쉬운 말로 바꾸어 말하기, 상호 작용을 조절하기 위해 언어적 및 비언어적 신호를 사용하기와 같이, 대화를 주고 받는 규칙을 따르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
비교하면, 자폐성 장애는 사회-감정적 상호성 자체가 결여된 데 비해, 사회적 의사소통장애는 의사소통과 같은 지엽적인 부분에 결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4. 언어적 특징 [편집]
- 상대가 화를 내거나 모욕해도 이를 알지 못하거나 무시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 또는 이에 대한 대응을 하기는 하는데 대응법이 잘못되거나 미숙하다.
- 공감능력이 저조하고 의사소통에 있어서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두드러진다. 그래서 상대가 듣기 싫어하는 불쾌한 표현이나 상대가 관심 없어하는 주제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한다. 상대의 듣기 싫다는 비언어적 신호를 알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무시하면서[7]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방적인 대화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경험이 쌓이면 좀 더 상대를 배려하기는 하는데 그게 눈치 보기 식의 소극적 대응에 그칠 뿐 적절한 대화 방법을 찾아내려 생각하는 정도로 적극적인 행동까지 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설령 찾아내려고 하더라도, 보통은 시행착오 단계를 버텨내지 못한다.
5. 사회적 특징 [편집]
- 앞서 말했듯 지능 지수가 정상인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지능 지수가 매우 높은 경우 지나치게 이성적 사고만 강요[19]하는 경우도 있다. 비언어적인 감성 부분에서 자신이 타인에게 대항할 수 없다는 점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부류는 말투는 어눌하더라도 논쟁 등에서 쉽게 지지 않고, 상호작용에 있어서 어느 정도 대화를 (공감하지는 못하지만) 지배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장애인 취급은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20] 하지만 대화 하다보면 룰치킨이라고 할 정도로 판에 박혔으며 정론만 내세우기 때문에[21] 다른 의미로 인간관계가 힘든데, 상대방이 지쳐 나가 떨어지기 때문. 또한 귀가 얇은 경우 앞에서는 침묵하고 천천히 생각해 보니 이상하다 싶어서 그 때부터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는 부류들도 있다. 이 때문에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나중에라도 문제라는 걸 스스로 생각해서 안 것이기 때문에 이들의 지능은 정상이다.
- 사회적으로 인기가 없을 수 있다. [22]
5.1. 인간 관계 [편집]
- 친구를 가장해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접근한 뒤 배신하거나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장애인 놀리기의 대상이 되기 아주 쉽다. 그러니 사실상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사회에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 사회가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게 주된 현상이다.
5.2. 서열 적응 [편집]
잘못 없이 욕 먹는 걸 견디지 못한다. 특히 서열에 의해 지배되는 집단에서는 견디기 힘들어 한다.
- 눈치를 통해 갑과 을 관계에서 복종할 것을 암묵적으로 요구받을 경우 상대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대놓고 말해 주기 전에는 몰라서 그것을 혼자서 알아낼 때까지 집단에서 배척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 집단 내에서는 고의로 무시한다고 생각하여 더 괴롭히는 경우가 많으나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인들은 그냥 자신을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든 배척하고 괴롭힌다는 사실만 인식하지 무언의 요구 내용이 뭔지는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걸 따르고 싶으나 몰라서 못 따르고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 물론 답답해서 초반에 제대로 알려주는 경우도 있겠으나 보통은 그런 경우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앞으로 좀 더 눈치껏 해" 정도 밖에 설명을 안 하므로 인지되는 것도 나아지는 것도 없고 한참 지나서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 집단이나 조직에서 본인은 생각치도 못한 부분으로부터 나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대화를 해 보면 생각보다 정상인데[24] 평소 하는 짓은 허당인 녀석이 이처럼 상반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타인이 작정하고 적대적으로 환자를 바라보면 이 녀석은 뭔가 속에 꿍꿍이를 숨기고 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 이게 특정한 목적과 결합하면 불순분자로 낙인 찍혀 집단 따돌림을 당하게 될 수도 있다. 물론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자 본인은 판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따라서 최소한의 소통도 못 해 본 채 자신은 정당히 할 몫의 일을 하는데도 고립은 심화되며 불이익은 더 늘어나는 등의 이해할 수 없는 양태에서 혼란스러워 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보안이나 안내 등 업무를 하는 사회의사소통장애인은 분명 자기는 회사 내규 지킬 거 다 지키고 사는데 이해할 수 없는 배척을 당하고 승진도 막힌다고 억울해하기도 한다. 당연한 게 근무 중 자지 마라, 친절하게 말해라 등의 기본 서비스 수칙은 머리로 이해하고 실천이 가능하지만 각종 임기응변과 이미지 문제는 머리로 이해하기 힘들고 사회성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고객이나 상급자가 기본 성실성과 인간성을 중시하고 그런 성향을 이해해 주면 다행이지만 그런 사람은 많지 않다.
사실 이 항목에선 학습장애가 있는 사람이 문제라기보단 제대로 따졌을 때 주변이 잘못된 경우가 많다. 눈치 항목 같은 경우는 솔직히 확실한 업무 표명과 관계 정리가 중요하지 이를 아랫사람 보고 알아서 눈치껏 파악하라는 건 소위 부조리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알았을 때의 사례인 기수열외나 상사보다 일찍 퇴근을 못한다는 것도, 파워의 유무에 따라 상급자의 지시를 무시해도 된다는 것도 현재 대다수 사람들 사이에서는 불합리하게 여겨지는 사안들이다. 그 반대급부로 오히려 자기보다 아랫사람한테는 잘 해 주고 부조리를 행하려 하지 않는 점에서도 이상적인 쪽은 오히려 학습장애자들이라 할 수 있다. 그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된 걸 알아도 갑이나 조직에 대항하는 게 힘들어서 받아 들이는 것뿐, 의사소통장애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그런 적응 능력이나 이해가 부족해서 억울하게 불이익을 당하는 셈이다.
6. 정보처리 결함 [편집]
비언어성 학습장애라는 명칭을 일부 학자들은 정보처리장애가 더 적절하다고 제안하였다.[25] 학습 자체보다는 정보처리 기능의 결함이 더 핵심적이라 정보의 조직화와 계획 기술의 결손이 광범위하며, 사회적 상호작용과 학업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 계획, 조직화 그리고 사고를 통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 학교 및 모든 사회적 상황에서 문제해결을 시작하고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 과제를 종종 잊어버리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학교 과제가 불완전하고 엉망이고 엄두가 안 나는 것으로 느껴지는 등의 학습적 어려움이 있다.
- 쓰기 장애(단어를 글로 쓰기 어려움)는 강의 중 노트 필기를 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종종 심화 과정을 듣기 어렵게 한다.
- 고지식하고 독특한 생각과 느린 정보 처리는 모든 면에서 개인의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 말을 하다가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보 처리가 느려 생각보다 행동이 우선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만약 생각부터 할 경우, 기회를 놓치는 일이 많다.
- 적응의 어려움은 관계나 학업의 어려움, 감정적 차단, 행동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 (자신의 행동의) 결과를 예측하는 것, 인과관계 파악이 어려워서 세상이 무섭고 제멋대로인 곳처럼 보인다.
7. 치료 [편집]
2010년대 중반을 기준으로 한국에서는 발달장애의 외연에 대한 세간의 인식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소아정신과나 학습장애 분야를 수련한 개원의나 대학병원 교수에게 찾아가서 사회성 치료를 받으면 장래에 다소 도움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성장기에 부모나 교사와 같은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을 통해 빨리 징후를 파악하고 정확한 지식과 의사의 지시를 통해 알맞은 대책을 세우고 아이를 배려하는 일이다. 국내에는 현재 신석호, 반건호, 유희정 등의 전문의가 이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 및 임상 활동을 하고 있다. 성인에 대한 치료방법론은 원론적 답보에 부딪혀 있는 상태이다. 한편 기능 저하로 인한 우울증 및 기질적 결함(ADHD 등)과 같은 공존 질환(comorbidity)의 가능성이 크므로 대증적 차원에서 주변의 일반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소통기술 중심으로 훈련해주는 것이 좋으며 문자를 오해하거나 상황판단을 잘못한 경우 즉시 교정해줘야 한다. [26]
병을 방치하면 왕따와 우울증이 심각하다고 한다. [27]
소통기술 중심으로 훈련해주는 것이 좋으며 문자를 오해하거나 상황판단을 잘못한 경우 즉시 교정해줘야 한다. [26]
병을 방치하면 왕따와 우울증이 심각하다고 한다. [27]
8. 병역 [편집]
- 가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 장애를 감안해서인지 학창시절 학교폭력 피해로 학교를 제대로 졸업하지 못 했거나 후유증(PTSD, 대인기피증 등)을 앓고 있는 경우, 혹은 운좋게 다른 장애 판정을 받은 적이 있을 경우 보충역이나 면제를 받을 수 있다(옛날의 장애 판정에서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오인받아 자폐성 장애 3급을 받는 등의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엔 만 18세 기준으로 장애인 등록이 유지되었을때 징병검사 없이 5급 면제 판정을 받는다). 그렇지만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라고 판정되어 군대에 가게 되면 다른 사병들과 따로 떼어 놓고 대대장이 데리고 다니는 식으로 관심병사 취급을 받아서 그렇지 군복무는 그럭저럭 마칠 수 있다. 저출산으로 현역 자원이 매우 부족한 대한민국 국군 특성상 이 정도 장애를 이유로 기본 전투 훈련을 이수하고 임무 수행이 가능한 사람을 군 복무에서 제외시키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현역병으로 군복무를 수행한다. 다만 고도의 팀워크가 요구되는 보직보다는 주로 혼자 일할 수 있는 보직을 주거나 작업병으로 돌린다. 사회복무요원의 경우 혼자서(물론 공무원/직원이 동행하긴 한다.) 또는 2인 1조로 단순업무[28]만 하다 소집해제한다.
- 개인으로서는 현역으로 가더라도 대규모 부대(소위 후방 상급부대, 기행부대))로 가는 게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 사단장 등의 별이 자주 방문하는 등 FM대로 돌아가는 부대라면 더욱 좋다. 이런 데는 평소 별을 맞이한다고 준비하는 게 빡세지만 그 대신 정도 이상의 내무부조리나 구타는 확실히 없으며 원칙대로만 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급 과정에서는 인성도 어느 정도 보기 때문에 고위직에 오른 사람일수록 그래도 인성이 괜찮은 게 보통이니 더욱 그렇다. 어차피 병사는 자기 능력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 의무가 없기도 하다.[29] 반면에 전방 전투부대는 이런 사람에게는 정말 지옥같은 곳일 것이다. 물론 그래도 대부분 관심병사가 되고 중간에 복무 부적격자로 빠지거나 특별관리대상으로 있다가 전역하는 경우도 있다.
- 육군 한정으로 직업군인은 안 하는 게 좋다. 병으로 복무하면 그래도 징병제로 끌려온 사람이니 배려해 주지만 직업군인은 군대가 일터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기간제 정규직이기 때문에 절대 안봐준다. 모병제일 경우에는 병부터 적용되지만 대한민국 국군은 부사관부터 적용된다. 장교 수가 많고 육군과 군 문화가 다른 해군과 공군의 경우는 애초 이러한 인원은 해군사관학교나 해군군수사령부 같은 비전투부대에서 아무도 안 오는 도서관 같은 한직에 짱박아둔다. 애초 육군보다 군 문화가 신사적이고 부드러운 편이라 장교로 갈 경우에는 기행부대나 교육부대 등에 한직에 박아두며 문제를 안 일으키기만 하면 무사전역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심지어 육군보다 더 군문화 빡세기로 유명한 해병대조차도 해병대 교육훈련단이나 해병대사령부 같은 후방 비전투부대에 가면 이런 장교들이 한 두명은 단기 학사장교를 중심으로 한둘은 꼭 있다.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가 바보를 뜻 하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군에는 육군만 있는게 아니다! 그러나 해군 및 공군의 경우도 부사관은 안 하는게 좋다. 장교는 계급으로 쉴드가 가능하기라도 하지 부사관은 짤 없다(...)
- 위 항목과 연동해서 얘기하자면, 병역면제가 정 안된다면 무조건 해군이나 공군 학사장교를 하는게 좋다.물론 면제가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바꿔 얘기하면 어느 정도는 의사소통 및 사회 생활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훈련 과정이 좀 힘들기는 하겠지만 훈육장교들은 일반 병 세계에서의 악질 선임병들처럼 이유없이 갈구거나 그러는 사람들이 절대 아니다.[30] 그렇게 훈련이 끝나고 임관하고 실무에 가면 이런 저런 걸 감안해서 해군 기준으로는 함정/도서지역 생활 6개월 후 전투병과인 항해/기관의 경우 해군사관학교, 해군교육사령부 등 비전투 학교기관이나 사령부급 부대의 한직으로 알아서들 빠지게 된다. 정확히는 인사 탄다는 것이 있어서 내신을 써서 가면 된다.
9. 알바, 취업 [편집]
- 제2외국어를 할 줄알고, 공부에 소질이 있거나 이공계(주로 IT)기술이 있고 경제력이 된다면 유학길에 오른 후 홍콩 등 해외취업이 수월한 곳을 알아보는 법도 방법이다. 영미권이나 중화권, 스페인어 사용국가들의 경우는 개인주의가 정착해있어서 "너는 너, 나는 나"다. 누구도 당신을 신경쓰지 않아서 피곤하지도 않다. 홍콩, 싱가포르,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구 영국령 내진 영연방의 경우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도 잘 되어 있어 보호 시스템도 잘 갖추어져 있으며 채용 시에도 장애인은 보호 대상인데 여기에 지적장애도 당연히 포함된다. 홍콩의 상점 등에서 많은 지적 장애인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만약 위와 같은 조건이 없거나, 혹은 외모나 옷맵씨가 부족하다던가, 혹은 유행에 둔감하거나, 언변 말발이 딸린다면, 혹은 이공계 기술이 없는데다가 경제력도 안된다면, 되도록이면 대인관계 능력이 많이 요구되지 않고, 사람을 덜 부딛치면서 혼자 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공장 생산직 노동자[32]나 화물차 기사, 도서관 사서, 번역 프리랜서 등 되도록이면 사람들과 부대 낄 일이 없는 일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공장 생산직 노동자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주로 교대업무가 많고 육체노동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상사의 일방적인 갑질이나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사무직보다 상대적으로 적다. 아니면 정신과를 찾아가보거나 고용센터에 가서 일자리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실제로도 사무직에 종사한 사람들이 이런 스트레스에 못 견뎌 생산직으로 전환한 사람들도 있다.
9.1. 비추천 직업 [편집]
- 보안업체 혹은 경찰. 청원경찰 등
보안업체 직원들은 대부분 아파트 동대표나 관리소장. 그리고 은행 지점장. 기업 본부장 등 계약처가 요구하는 온갖 비상식적인 부조리에 심각할 정도로 고통받으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잘리거나 대형업체 직원이라면 사실상 자를 목적으로 연고지와 전혀 다른 곳에 발령내서 경력에 맞지 않는 업무를 부여하는 일도 허다하다. 업무를 할때마다 뭐가 맘에 안드는지 시말서를 베이스로 쓰도록 하는 건 덤.[33] 경찰이나 청원경찰은 규정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그 정도는 아니지만 역시 타인과의 접촉 및 갑질을 견뎌야 하며,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인이 자기가 교육받은 대로 FM대로 일처리를 하려다가는 한달도 지나지 않아 수습해고를 당하거나 온갖 직장 내 괴롭힘 속에 사표를 써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리게 된다. 사기업 일자리 중에서도 가장 비추천되는 직업. - (상당수의) 사기업
위의 보안업이나 감정노동보다는 좀 낫지만, 똥군기가 군대보다도 심한 곳도 있고[34],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눈치, 비위 맞추기 등)을 조금만 못 보여도 눈치를 주고 갈굼을 하며 쪼아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회식에 참가하지 않으려 하거나, 휴가를 4일 이상 연달아 쓰려 하거나, 상급자가 오후 10시에 퇴근하는데 하급자가 오후 7시에 퇴근하려고 하거나, 일이 없다는 이유로 주말 출근을 거부하거나, 실력이 있더라도 똥군기에 맞춰주지 않으려 한다는 이유로, 혹은 눈치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잘린다. 개인의 처세도 어느 정도는 필요하지만 애초에 이런 관습 자체가 문제다. 다만 아르바이트나 계약기간이 정해지고 재계약 예정이 없는 단기 비정규직은 그런 통제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별 상관없다. - 공무원, 공공기관 중 사회성으로 승진하는 대부분 직렬
집행유예 이상 대형사고를 치지 않으면 잘리지 않는다. 단 서열관계에서 윗사람의 원한을 사면 괘씸죄 때문에 계속 한 직을 맴돌 수도 있다. 인사고과를 일부러 이상하게 매기기 때문이다.[35] 근속승진제도를 잘 이용하면 은퇴 몇년 전에는 6급까지 가는 게 가능하다. 참고로 급수가 올라갈수록 사회성이 중요하다. 즉 행정고시는 엄청 비추라는 것. 행정고시는 사회성이 밀리면 아예 옷 벗어야 한다. 군대처럼 후배가 상관이 되면 나가라고 엄청난 압박을 주기 때문. 고시 출신의 공기업 낙하산 인사가 보통 저런 식으로 밀려난 사람들이다. 하지만 공기업 낙하산이라도 사기업처럼 마음에 안든다고 아무 보상도 없이 내버리지는 않는 점에서는 좀 나으며, 그래도 공무원은 공무원이니 먹고 살길만은 챙겨준다. 어쨌건 잘리지 않고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만 똑바로 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사회성이 떨어지더라도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다.
9.2. 추천 직업 [편집]
9.3. 직장 생활 [편집]
- 사회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거나 일을 무난하게 해도 배척을 하는 분위기가 있다는 게 보이면 공무원이나 공기업처럼 열심히 하고 인정받는 사람은 보호하는 직장이 아닌 이상 그냥 사표를 쓰는 게 좋다. 대기업 정규직에서 실적을 계속 내도 한국의 인사고과 기준은 실적이 아니라 윗사람 에게 잘 보이는 능력이고, 실용적 의사소통장애를 가진 사람은 윗선에서 승진길을 막아버리기 때문에 만년 사원, 주임, 대리에 직장 나올 때마다 배척당하게 된다. 물론 여기까지야 버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만일 사회적으로 딱히 대우받지 못하는 직장 이라면 여기에 집단괴롭힘까지 더 해져 어떻게든 사표를 쓰게 만든다. 물론 노동부에 신고해서 구제 받을 수 있는 국가도 있긴 하나, 한국은 해당 안 된다.
10. 교육 [편집]
- 석사의 경우 개인의 희망에 따라 가면 된다. '실력만 충분하면' 어지간해서는 학위를 주기 때문이다. 감정이 나빠도 어차피 졸업하고 나서 거의 대부분 이 학생과 같이 일할 일은 없기 때문에 지도교수로 신청하면 받아주고, 실력이 있으면 점수를 잘 주고, 논문을 그럭저럭 잘 써서 내면 통과시켜준다.[44] 자기가 주제를 정하지 못하거나 어려워하면 교수가 대신 정해주는 경우도 적지 않다.[45] 의대나 공대 등이 아니고서 평점 3점 미만이나 무단결석 등 정말 답이 전혀 없는 경우 아니면 2년 내에 졸업을 못하는 케이스는 없다. 석사를 희망할 경우에도 지도교수가 학부보다 수준만 더 높여서 평가하지, 학사 시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대우[46]를 하므로 대부분 노력만 있으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단, MBA는 내용의 특성(사회성이 매우 중요)상 하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수 있다. 사실 한국에서 석사의 인기가 의외로 없는 것도, 받기는 쉽지만 학사 시절에 비해 큰 이득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반대로 박사는 받기 어려운 대신 확실히 이득이 있다.
- 학습부진이 나타날 수 있다. [48]
11. 인터넷 [편집]
12. 국가별 인식과 처우 [편집]
12.1. 대한민국에서의 인식과 처우 [편집]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돼서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걸 깨닫지만 고칠 방법을 모른다. 애초에 이게 장애라는 걸 아는 사람부터 별로 없다(...). 그래서 점차 친구도 없어지고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검정고시를 치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공부를 잘하는 경우 좋은 대학에 가고 몰입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성공할 수 있지만 (IT 엔지니어나 교수 증권회사 쪽으로))운이 나쁜 몇몇이들은 내장비만으로 인한 대사증후군과 비타민D 결핍으로 몸이 망가지거나 정신적 문제(강박증, 인지장애)이 생겨 공부에 재미를 못 붙여 게임에 중독되고 은둔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몸이 아프면 남을 피하게 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진다는건 과학적 사실이다) 사회적의사소통장애란 용어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병이다보니 아스퍼거증후군이라고 잘못 뉴스에 알려진 경우도 있지만 아스퍼거 증후군[49]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사실 사회(실용)적 의사소통장애일 가능성이 높다.
13. 관련 문서 [편집]
14. 바깥고리 [편집]
[1] 일본어로는 화용론을 '어용론(語用論)'이라고 한다.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어용학'이라는 표현을.쓴다.[2] 과거에는 pragmatics(화용론)에서 따서 "화용론적"이라고 번역하기도 했는데, "실용적"이라는 의미는 '실제 사회에서의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3] 지적장애와 경계선 지능 문서에서 정의하는 정상 지능은 80 이상이다(70이하는 지적장애, 71~79는 경계선 지능). 하지만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는 대부분 평균의 지능을 갖고 있고, 120을 넘는 사람도 심심찮게 나온다. 그리고 이는 학업 성적이나 출신 대학과는 무관한 경우가 대부분.[4] 출처[5] 사회적 의사소통장애를 가진 사람도 특정한 주제에 강한 호기심과 집착을 보일 수 있으나 일상 생활의 리듬을 깰 정도까지는 아니다.(링크 출처)[6] 시지각을 담당하는 우반구의 기능 부전으로 인해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있어서의 단서 파악의 어려움이 사회성 악화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동작성 지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링크를 참조.[7] 자신의 표현이나 대화주제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때는 스스로 멈추기도 하나, 그렇지 않다고 느낄때는 상대가 듣기 싫어하는거 자체를 부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고 공감능력이 떨어져 상대가 그것에 불쾌해 하는 것으로 인한 데미지도 없기 때문이다. 대화상황의 판단 기준에 눈치나 분위기라는게 중요한 비중으로 포함되는 일반인과 달리, 항상 가치관의 기준이 자기 자신의 정보와 생각뿐이라 문제가 된다.[8] 케바케지만, 왜 그러는지 물어보면 어떤 대답이 옳은지 몰라서, 혹은 대답이 떠오르지 않아 그랬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9] 아스퍼거와 다른 점이 이것이다.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 환자는 상대가 악의적인 의도로 장애인 놀리기를 시전해도 의도를 알아채고 무시해 버린다. 반면 아스퍼거는 아예 의도를 몰라서 오락가락한다.[10] 상식적으로 짧은 대화일수록 비언어적인 해석의 여지는 커지기에, 표정과 행동이 어눌하고 어색하면, 그게 원래 모습인지, 일부러 기분 나쁘게 하거나 속이려는 악의 섞인 태도인지 누구나 알기 어렵고 의심하기 쉬워진다. 대화가 길어질수록 대화내용의 일관성과 반복되는 어눌한 태도를 보고 '말하는 게 뭔가 이상하더니 쟤는 원래 말할 때 저런 식으로 하나 보다' 하고 상대도 인지하기 쉽기에 오해가 줄어 든다. 물론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는 단점은 여전히 있으나 그건 뭘 해도 고칠 수 없으므로 최소한 악의가 없다는 걸 인지시키는 효과는 있다.[11]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의 원인을 대체로 대뇌 특정 부위 피질 손상으로 추정하는데 후천적인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래서 10대 중후반이나 성인기에 장애가 발생하는 사례도 있다. 이때 초등 교육을 잘 받았거나 공부법, 기본 개념 등이 잡혀 있으면 성적이 좋을 수 있지만 자신의 변화에 대한 적응은 더 힘들어진다. 또한 사회성이 떨어져서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자 공부에만 매진해서 성적이 좋은 경우도 있다.[12] 지능이 높을 경우 상대가 불편해 한다는 건 인식하는데 그 이유를 단기간에 알 수 없고 새로운 상황마다 상대가 왜 불편해 하는지 인지할 방법이 없으므로 본인이 그걸 고칠 방법이 없으니까 아예 사무적인 관계만 유지하는 것이다. 그래서 집단괴롭힘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아스퍼거처럼 아예 대응을 못하는 건 아니고 소극적으로나마 저항한다.[13]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을 경우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의 사회 적응에 대해 검색하면 좋다. 물론 이런 케이스는 장애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가 미숙한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다. 인간관계 문서 참조.[14] 이유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쓰는 어휘'를 떠올리지 못해서 그렇다. 이게 누적되면 생각나는 대로 아무거나 말하게 되는데, 당연히 이상한 소리가 된다.[15] 다만 현실에서는, 문제가 있음을 밝히더라도 장애가 없어보인다면서 노오력을 안해서 그렇다는 식의 주장을 펼치는 일이 더 많다.[16] 예를 들어서 '길에 쓰레기를 버려서는 안 된다'면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을 사진 찍은 뒤 관공서에 고발하는 정도라면 좀 특이하기는 해도 정의롭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편집성 성격장애 문서에서 나타나듯 자기에게 기분 나쁘게 대한 의사를 상대로 트집을 잡아서 고소 고발 도배를 해 버리는 것이라면 정의라고 보기는 어렵다.[17] 그때 "장애인 놀리기"의 대상이 되었던 피해자들이 성인이 되고 악질적인 괴롭힘은 당하지 않게 된 뒤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보면 된다. 일반 대학에 진학해서 그럭저럭 학점을 유지하는 사람이라면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아예 적응을 못하면 아스퍼거 등 자폐성 장애. 단 대학에 가서도 괴롭힐 정도의 악질적인 가해자가 단 한 명도 없어야 한다.[18] ADHD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집에 내버려 두면 어느 순간 게임과 인터넷에 몰두하는 자식을 발견할 수 있다.[19] 인터넷 상에서도 이런 성향이 드러나 오타쿠 커뮤니티에 상주하는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환자들은 로리콘을 비롯한 온갖 비상식적 취향의 소유자들과 충돌을 빚는 경우가 잦다. 괴취향 소지자들 또한 두들겨 까이는 것에 대해 이골이 난 인물들이 많아 혓바닥이 긴 편인 경우가 많다보니 수렁으로 말려들어가는 경우가 많다.[20] 지적장애인 한정. 다른 정신장애인, 특히 자폐성 장애인 취급은 여전히 받는다.[21] 그래서 토론에서 공략하는 게 어렵다. 감성만 강조하며 토론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그들의 논리에서 틀린 부분을 찾자니 정론 위주라 그것도 어렵다. 싸움이나 논란이 생겼을 때 결국 다른 사람들과의 생각 차이를 좁혀가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회적 통념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전제하고 있는 사실에 차이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의 전제가 왜 틀렸는지를 나름 설득력있게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한다.(애초에 사회적 의사소통 장애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장애이다.))) 그렇다고 기세로 억눌러 봤자 그들은 큰 타격도 안 받고 상대가 비겁할 뿐이라고 생각하니 의미없는 평행선 토론이 된다.[22] 출처[23] 물론 선의라는 건 장기간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작은 오해로도 관계가 깨지기 쉽다.[24] 일부 고지능자의 경우 오히려 똑똑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25] Kathryn Stewart, 2010[26] 출처[27] 출처[28] 사회복무요원이 많은 부서에 배치되는 경우 군대놀이(+ 가혹행위), 정치질 등에 적응하지 못하고(본 문서의 4.2 목차에서도 나오지만, 아스퍼거 증후군 및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환자에게 저런 환경은 지옥이다.) 근무지를 자주 이전하게 되고, 심하면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고 조기 소집해제하는 경우도 있다.[29] 물론 총기 손질, 군장 점검 등 기본적인 일도 제대로 안 했으면 지휘관의 인성이 좋건 나쁘건 작살내고 시작한다. 어디까지나 징병제로 입대한 특정 개인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그 기준 하에서 성실성을 요구하는 것이지 게을러도 된다는 게 아니다.[30] 보통 직장에서 맘에 안드는 동료를 괴롭히지만 일 잘하는 직원을 회사에서 우대한다 여기기 쉬운데, 절대 아니다.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소모품이고, 특히 이런 놈들은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내치기 가장 좋은 직원들이고, 상급자들이 당장은 쓸만하니까 겉으로는 좋다고 하고 넘기지만 뒤에서는 평판조회 때 누가 싫다고 왕따시킬 만큼 인간성이 나쁜 놈이니 딴 데 가도 힘없는 사람 괴롭힐 놈이다. 절대 중요한 직책에는 넣지 마라고 언질을 보낸다. 물론 잘리지는 않겠지만 남는 건 만년대리나 과장 생활 및 한직 전전 뿐. 상급자들은 당연히 밑에 있는 사람들의 인성을 다 체크하고 있고, 이런 동기들은 나중에 상급자가 될 일이 생겼을 때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31] 사실 기본 학력을 충족하고 군필까지 했고 본인의 인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실제로 일 하는 데는 문제가 전혀 없다고 봐도 된다. 후에 서술할 사회성이 요구되는 일 제외. 이런 일의 경우 온라인 지원이 가능해도 어지간하면 면접을 필수로 본다.[32] 이것은 어떤 직종의 제조업이냐에 따라 달라진다.[33] 여기서 말하는 시말서는 물론 진짜 큰 잘못을 해서 징계 준비용으로 쓰는 시말서가 아니라 사실상 직원을 싫어하는 상급자의 갑질, 횡포에 가깝지만 상부에서 말단 사원이나 대리가 어떻게 되건 신경쓰는 일은 없다. 어차피 연구소나 대기업 공장 등 보안업무가 매우 빡센 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보안은 계약선의 비위만 잘 맞춰주면 어지간한 사고는 넘어가는지라 폐급만으로 구성돼도 알아서 잘만 돌아가기 때문이다.[34] 특히 중소기업이 심한 편이다.[35] 공직에는 이 점을 완화할 수 있는 동료평가가 아직 없고, 있어도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인은 사회성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36] 박물관학, 언어, 전공 선택과목 2개.[37] 특히 연구비를 타내기 위해 여러 (높으신) 사람들에게 잘 보이며 스폰서나 파트너십을 낚아야 하는 분야라면 더욱 심하다.[38] 다른 정신장애가 없어야 한다.[39] 단 전문가가 보면 아스퍼거 증후군과는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보통 일반인이 이해해 준다는 조건하에 잘 어울린다면 아스퍼거는 아니다.[40] 진짜 게으름뱅이와의 차이점은 다른 과목을 보면 알 수 있다.[41] 큐레이터 관련 학과는 준학예사 필기 합격증.[42] 토익으로 대체하기도 하지만 보통 학교 자체 영어를 선호한다. 그 이유는 학생들 빨리 졸업시켜 쫓아내려고 점수를 잘주기 때문.[43] D학점은 F는 줄 수 없는데 너는 이 과목 들을 자격이 없다고 교수가 인정한 경우이기 때문에, 작정하고 맘먹은 경우가 아니면 주지 않는다. 대신 C까지는 꽤 많이 주는 편이기에 그다지 못한 것 같지 않은데 C학점을 받고 멘붕하는 경우가 나올 수 있다. 또한 FM대로 점수를 매겨서 59점이 나오면 무조건 F를 주는 교수 같은 경우에는 진짜로 F가 뜬다. 아 그런 교수님 진짜 무섭긴 하지 C폭격기 간 자리에 F폭격기가 들어올줄은...[44] 대신 졸업 시점에 아마 내밑에서 일할 생각은 안하는 게 좋을 거라는 경고를 할 것이다. 참고로 자기가 직접 일을 시킬 학생이면 연구소 등에서 관리를 하거나 하는데, 학사 시절 안받아주고 석사 시절 받아줬으면 마음에 안들지만 대학원에 일단 진학했고 졸업은 시켜야 하고, 논문을 작성하자면 연구소에서 연구를 해야 하므로 어지간히 크게 사고치지 않으면 받아주는 거라고 보면 된다. 이런 교수는 지도교수라 해도 나중에 추천서 작성 이상의 도움은 기대할 수 없다. 물론 추천서는 정말 원수진 정도나 인간 쓰레기 급이 아니면 사이가 나빠도 보통 써준다.[45] 학사에서는 정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대신 논문을 정말 엉터리로 써와도 평소 학점 등에 문제가 없었다 싶으면 그냥 취업준비하느라 못한셈 치고 거의 100% 확률로 통과시켜준다. 애시당초 학사졸업 이후 그 전공에서 바로 일을 시직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46] 단 여기서 학사 시절만큼의 대우를 받는다는 건 학사 시설 그 학생으로 대우한다는 뜻도 된다. 즉 말이 석사지 사실상 대학 5학년, 6학년(남학생은 7학년, 8학년)이라는 말. 실제로 학부생들과 같이 기초 수업을 듣는 석사생들도 간혹 발견할 수 있는데, 학습 능력은 그 학부생들 수준이지만 지식은 학부 고학년만큼 쌓이지 않은 타전공 출신 학생들이다. 의외로 인문계 내에서 이런 석사생들이 많은데, 학부생 과정은 맘먹고 파면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 당장 대학원 중에는 직장인 전용 야간 대학원도 있다.[47] 구체적인 예로 자신에게 밉 보인 박사 과정 학생을 7년간 졸업을 안 시켜 줘서 들고 일어난 사례가 있다. 물론 이건 당사자가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가 아니므로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로 인한 예는 아닌데, 사회(실용)의사소통장애인 경우에도 그럴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48] 출처[49] 이조차도 2013년 개정된 DSM-5에 따르면 온당치 않은 분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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